어린이재활난민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재활치료를 받을 곳을 없어 재활치료를 위해 지역을 떠나 난민처럼 떠돌고 있는 장애어린이가족을 말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떠돌며 지쳐갑니다. 간이침대에서 생활하며 쉴 곳이 없습니다. 빨래를 해도 말릴 곳이 없습니다.
아빠는 주말에 아이와 엄마를 만나러 가지만 병실에서 잠시 있다 모텔로 가야합니다. 병원(근처)엔 함께 있을 곳이 없습니다.
장애어린이를 데리고 모텔을 가기도 어렵습니다. 기다렸던 가족의 만남이지만 현실은 잠깐의 면회밖에 허락하지 않습니다.
한 엄마는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 한번 편하게 해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