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가족 쉼터
대한민국에 어린이재활난민 쉼터는 없다?!
어린이재활난민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재활치료를 받을 곳을 없어 재활치료를 위해 지역을 떠나 난민처럼 떠돌고 있는 장애어린이가족을 말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떠돌며 지쳐갑니다. 간이침대에서 생활하며 쉴 곳이 없습니다. 빨래를 해도 말릴 곳이 없습니다.
아빠는 주말에 아이와 엄마를 만나러 가지만 병실에서 잠시 있다 모텔로 가야합니다. 병원(근처)엔 함께 있을 곳이 없습니다.
장애어린이를 데리고 모텔을 가기도 어렵습니다. 기다렸던 가족의 만남이지만 현실은 잠깐의 면회밖에 허락하지 않습니다.
한 엄마는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 한번 편하게 해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대한민국에 어린이재활난민 쉼터는 없다?!
어린이재활난민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재활치료를 받을 곳을 없어 재활치료를 위해 지역을 떠나 난민처럼 떠돌고 있는 장애어린이가족을 말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떠돌며 지쳐갑니다. 간이침대에서 생활하며 쉴 곳이 없습니다. 빨래를 해도 말릴 곳이 없습니다.
아빠는 주말에 아이와 엄마를 만나러 가지만 병실에서 잠시 있다 모텔로 가야합니다. 병원(근처)엔 함께 있을 곳이 없습니다. 장애어린이를 데리고 모텔을 가기도 어렵습니다. 기다렸던 가족의 만남이지만 현실은 잠깐의 면회밖에 허락하지 않습니다. 한 엄마는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 한번 편하게 해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활 환아가족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시민의 정성을 모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근처에 아파트(도보 5분 거리)에 한 가족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이용하는 환아가족에게 휴식과 숙식, 그리고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식
병원이용 환아보호자의 쉼, 세탁 및 건조 등
숙식
병원입원 환아가족의 쉼, 음식조리, 숙박 등
상담
장애인부모동료상담, 정보제공 등
휴식
병원이용 환아보호자의 쉼, 세탁 및 건조 등
숙식
병원입원 환아가족의 쉼, 음식조리, 숙박 등
상담
장애인부모동료상담, 정보제공 등